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공공임대단지서 300여 곳 희망상가 공급, 취약계층 창업지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4-08 10:4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취약계층의 창업을 위한 공간을 저렴하게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청년, 경력단절여성, 보훈대상자 등의 창업지원을 위해 공공임대주택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인 희망상가 307호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공공임대단지서 300여 곳 희망상가 공급, 취약계층 창업지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공공임대주택단지 내 희망상가 307호를 공급한다.

희망상가는 공공임대주택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을 주변시세보다 낮게 최장 10년 동안 제공하는 창업공간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6년부터 희망상가를 모두 1381호 공급해왔다.

올해 희망상가 공급 물량은 전국 114개 단지, 307호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65개 단지, 173호이고 그 외 지역은 4개 단지, 134호다.

세부 유형별로는 △청년·경력단절여성·보훈대상자·(예비)사회적기업 등에 시세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지원형Ⅰ’ △소상공인에게 시세 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지원형Ⅱ’ △실수요자에게 경쟁입찰하는 방식으로 공급하는 ‘일반형’이 공급된다.

공공지원 유형은 창업 아이템 등을 고려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희망상가의 최초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이다. 다만 입점자의 안정적 영업 및 경제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입점자격 상실 등 계약해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이흥현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입대사업처장은 “생계 어려움을 겪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보훈대상자 등의 안정적 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희망상가를 공급해오고 있다”며 “희망상가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정적 경제활동과 새 출발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