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42만 명 몰려, 22일부터 3월 신청 열린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2-21 16:17: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청년희망적금 만기 수령자 가운데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기를 신청한 사람이 42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청년희망적금 만기예정자 41만5천 명(1월25일~2월16일)이 청년도약계좌에 가입 신청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42만 명 몰려, 22일부터 3월 신청 열린다
▲ 청년희망적금 만기 수령자 가운데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기를 신청한 사람이 42만 명에 이른다고 금융위가 집계했다. 

정부는 1월25일부터 청년희망적금 만기예정자를 상대로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탄 사람이 40만 명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이번달 5일부터 16일까지 청년도약계좌 일반가입 신청자는 15만1천 명이었다. 이로써 청년도약계좌 누적가입신청자수는 188만9천 명이 됐다.

청년도약계좌 3월 가입 신청은 2월22일부터 3월8일까지다. 은행영업일에만 운영되며 청년희망적금 만기자나 일반 청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도약계좌 홈페이지나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는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 또는 취급은행 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와 청년희망적금 모두 정부가 청년의 목돈 마련을 위해 내놓은 정책이다. 청년도약계좌는 윤석열정부가 청년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난해 6월, 청년희망적금은 문재인정부가 2022년 2월에 내놨다.김환 기자

최신기사

농협 폭염과 가뭄 겪는 농가에 재해자금 3천억 지원, 강호동 "모든 역량 집중"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지분 일부 매각, 투자 재원 2조5천억 확보
[현장]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8월26일 출시, 진입장벽 낮춘 MMORPG 내..
하나투어 '고환율 기조' 극복 절실, 조좌진 '인바운드' 사업 비중 늘려 답 찾는다
[7일 오!정말] 민주당 민병덕 "홈플러스 정상화될 때까지 장바구니에 홈플러스 담아달라"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착수, 윤리위원 2명은 사퇴
KDB생명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3곳 참여
가스공사 2분기 영업이익 6753억으로 66.9% 늘어, 민수용 미수금은 13.5조
반도체공학회 "연구개발직 주52시간 유연화 필요, 경직된 규제가 경쟁력 저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