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캐피탈, 렌터카 이용 고객에게 혜택 확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9-23 11:3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캐피탈이 자동차를 리스하거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LPG 전용 렌터카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유류비를 지원하는 쿠폰북을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렌터카 이용 고객에게 혜택 확대  
▲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이 자동차를 리스하거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쿠폰북은 현대캐피탈의 LPG전용 장기렌터카상품을 통해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LPG모델을 60개월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5천 원 할인권 100매로 구성됐으며 등록만 하면 전국의 SK충전소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으며 OK캐쉬백 포인트도 적립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LPG 전용 렌터카상품을 4월에 출시했는데 개인고객도 렌터카계약이 끝난 뒤 차량을 인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LPG차량은 휘발유나 경유차량보다 유류비가 저렴해 차량을 유지하는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수입차를 보유하거나 이용하는 고객은 현대캐피탈의 ‘수입차 교체 보상프로그램’을 통해 EQ900모델을 쓰면 200만 원 한도 안에서 초회차 이용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정비 불편이나 중고차의 가격 하락에 대한 부담을 겪었던 수입차 이용자는 브랜드와 연식에 상관없이 수입차 교체 보상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대상차종을 확대해 고객의 편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전화로 전문가를 통해 차량을 팔 수 있는 ‘현대캐피탈 내차팔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가 고객을 직접 방문해 차량을 평가한 뒤 온라인경매를 거쳐 가장 높은 가격에 차량을 팔 수 있도록 주선하는 서비스다. 차량경매에 필요한 수수료와 탈송료도 무료다.

현대캐피탈 고객은 현대자동차 전시장이나 현대캐피탈 홈페이지(www.hyundaicapital.com) 또는 ARS(1588-5211)를 통해 리스나 렌터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차량을 살 때 초기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자동차 금융상품 ‘올인원 할부’도 판매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아이오닉(하이브리드), 투싼 등을 대상으로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시승기] 르노코리아 준대형 SUV '필랑트', 그랑콜레오스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여천NCC '중동 위기'에 국내 첫 '공급 불가항력' 선언, "나프타 도착 지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4.54% 1조7천억에 매각
대한한공, '한국 유일'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노선 운영 중단
경제부총리 구윤철 "주유소 폭리 방문 점검,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조치"
코스피 55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76.4원까지 상승
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에 형소법 개정 정부안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중앙회는 회원조합 위해 존재" "'현장형 회장' 되겠다"
[오늘의 주목주] '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코오..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한국 국민도 귀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