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롯데손보에 경영유의 통보, 대체투자 관련 리스크관리 부적절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2-15 13:5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손해보험이 대체투자 관련 리스크관리를 적절하지 못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금감원은 6일 롯데손해보험에 대체투자 관련 스트레스 테스트 강화 등을 요구하며 경영유의 1건, 개선사항 3건을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 롯데손보에 경영유의 통보, 대체투자 관련 리스크관리 부적절
▲ 금감원은 대체투자 관련 리스크관리가 적절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롯데손해보험에 경영유의과 개선사항을 통보했다.

금감원은 코로나19 등에 따른 대체투자시장 악화로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투자된 항공기와 선박, 호텔, 상업용 부동산, 발전 및 에너지부문이 부실해졌음에도 롯데손해보험이 각 부문의 위험요인 특성을 반영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행하지 않아 사전 대응이 부적절했다고 판단했다.

금감원은 “각 자산의 특성을 반영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행해 영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 및 대응방안을 경영진 및 위험관리위원회에 보고하는 등 대체투자 관련 스트레스 테스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롯데손해보험에 △유동성 리스크관리 업무 △대체투자자산에 대한 한도관리 업무 △대체투자자산 사후점검 기준 운영에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HD건설기계 통합 출범 광고 조회수 1억뷰 돌파, 영화 '트랜스포머' 모티브
새마을금고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4천억 공급, 김인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공정위 SPC 계열 비알코리아에 과징금 3억 부과, "가맹점주 동의 없이 판촉"
CJ온스타일 '1700만 원' 초고가 스위스 여행 상품 흥행, 설 연휴 추가 편성
1월 수출액 658억5천만 달러로 34% 증가, 반도체 2배 뛰며 8개월 연속 확대
KB금융 'K엔비디아' 육성 위한 1600억 규모 펀드 결성, "생산적금융 속도"
이마트24 생리대 '1+1' 할인행사, 28일까지 최대 63% 할인
HD현대중공업, 외국인 근로자에 최대 1억까지 저리로 전세자금 대출 지원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초청 신년 모임, 정철동 "신뢰 바탕으로 함께 성장"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재활용 유리로 환경인증,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