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손해보험이 대체투자 관련 리스크관리를 적절하지 못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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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6일 롯데손해보험에 대체투자 관련 스트레스 테스트 강화 등을 요구하며 경영유의 1건, 개선사항 3건을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감원 롯데손보에 경영유의 통보, 대체투자 관련 리스크관리 부적절"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11/20231115115417_27466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감원은 대체투자 관련 리스크관리가 적절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롯데손해보험에 경영유의과 개선사항을 통보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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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코로나19 등에 따른 대체투자시장 악화로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투자된 항공기와 선박, 호텔, 상업용 부동산, 발전 및 에너지부문이 부실해졌음에도 롯데손해보험이 각 부문의 위험요인 특성을 반영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행하지 않아 사전 대응이 부적절했다고 판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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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각 자산의 특성을 반영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행해 영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 및 대응방안을 경영진 및 위험관리위원회에 보고하는 등 대체투자 관련 스트레스 테스트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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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롯데손해보험에 △유동성 리스크관리 업무 △대체투자자산에 대한 한도관리 업무 △대체투자자산 사후점검 기준 운영에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