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DB하이텍 주가 장중 약세, 지난해 4분기 실적 급감에 투자심리 악화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2-05 11:0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B하이텍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자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DB하이텍 주가 장중 약세, 지난해 4분기 실적 급감에 투자심리 악화
▲ DB하이텍 주가가 5일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에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1시00분 코스피시장에서 DB하이텍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54%(1300원) 낮은 4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20%(100원) 높은 5만1300원에 출발했으나 곧장 하락전환했다. 그 뒤 낙폭을 줄곧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1.31%(34.18포인트) 내린 2581.13을 보이고 있다.

DB하이텍은 이날 오전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DB하이텍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30억 원 ,영업이익 430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각각 28.73%, 71.97% 줄었다.

특히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들면서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도 266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5.3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