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900만 원대로 올라서, 4월 반감기 전까지 상승세 지속 전망 나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1-31 08:5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5900만 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이후 조정을 받았던 비트코인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4월 비트코인 반감기 전에 5만 달러(약 6600만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5900만 원대로 올라서, 4월 반감기 전까지 상승세 지속 전망 나와
▲ 비트코인이 4월 반감기를 맞기 전에 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31일 나왔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31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19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62% 상승한 5921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2.37%), 테더(0.29%), 솔라나(2.76%), 유에스디코인(0.29%)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비앤비(-0.12%), 리플(-4.24%), 에이다(-0.42%), 아발란체(-0.83%), 도지코인(-0.90%)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형성돼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일일 순유입이 2억5500만 달러 가량으로 집계됐다며 4월 반감기 전에 상승장이 펼쳐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트코인은 현물 ETF 승인 이후 한때 3만8500달러까지 하락했으나 최근 자금 유입이 늘어나면서 12.15% 상승해 30일(현지시간) 기준 4만3200달러까지 회복했다.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이뤄지는 상승장에서 종종 비트코인 가격이 엄청난 움직임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가상화폐투자자 미카엘 반 데 포프는 비트코인 반감기가 시작되기 전에 비트코인 가격이 5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바라봤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