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지주 미래성장실 조직 정비, 신유열 보좌 인물은 김수년·서승욱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1-16 16:0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이끄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이 조직을 정비했다.

1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최근 미래성장실이 조직을 글로벌팀과 신성장팀으로 구성했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 조직 정비, 신유열 보좌 인물은 김수년·서승욱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사진)가 이끄는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이 조직을 정비했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은 2023년 12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새로 만들어진 조직으로 신사업 관리뿐 아니라 다른 성장엔진 발굴의 임무를 맡고 있다. 미래성장실이 세부 조직을 갖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팀을 이끄는 팀장은 김수년 상무보다. 김 상무보는 2023년 한국과 일본 롯데에 쌍둥이 조직으로 만들어졌던 미래성장 태스크포스장을 맡은 경험이 있다.

김 상무보는 1980년생으로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2024에서 신 전무를 보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장팀은 1977년생인 서승욱 상무가 맡는다. 서 상무는 글로벌 컨설팅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출신으로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 산하에 있던 신성장팀에서 인수합병 분야를 담당해왔다.

미래성장실은 앞으로 조직 정비를 거쳐 그룹의 미래 전략 발굴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 전무는 지난해 말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하며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맡는 등 경영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18일 열리는 롯데그룹 VCM(옛 사장단회의)에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상이 좋지 않음   (2024-01-16 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