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태영건설 주가 장중 15% 내려, 워크아웃 확정으로 재료 소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1-12 10:2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 주가가 장중 크게 하락하고 있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확정에 따른 재료 소멸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태영건설 주가 장중 15% 내려, 워크아웃 확정으로 재료 소멸
▲ 워크아웃 승인으로 상승재료가 소멸되면서 12일 장중 태영건설 주가가 내리고 있다.

12일 오전 10시12분 코스피시장에서 태영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15.41%(580원) 내린 3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6.24%(235원) 높은 4천 원에 출발했으나 곧장 하락전환한 뒤 급락했다.

전날 태영건설 채권단은 96.1%의 동의율로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을 승인했다. 승인에는 75% 이상의 채권단 동의가 필요했다.

태영건설 주가는 그동안 워크아웃 개시 여부 전망에 따라 큰 변동을 보였다. 전날엔 시장에서 워크아웃의 승인이 사실상 유력하다는 의견이 퍼지며 주가가 크게 올랐다.

그러나 워크아웃이 실제로 승인되자 더 이상 기대감을 키울 만한 재료가 사라졌다고 판단해 매도세가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4월11일까지 시행되는 태영건설 실사 과정에서 새로운 대규모 부실채권이 드러나거나 태영건설의 자구안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 채권단과 긴장감이 재차 고조될 가능성도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