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오픈AI '챗GPT 스토어' 론칭 임박, 맞춤형 인공지능 챗봇 장터 열린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1-05 09:1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픈AI '챗GPT 스토어' 론칭 임박, 맞춤형 인공지능 챗봇 장터 열린다
▲ 오픈AI가 사용자들에게 챗GPT 기반의 맞춤형 인공지능 챗봇을 제작해 사고팔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사진은 챗GPT 사용화면에 개발사 오픈AI 로고를 합성한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픈AI가 지난해 말 출범을 예고했지만 일정이 다소 늦춰졌던 ‘챗GPT 스토어’를 마침내 정식으로 선보인다.

이용자들이 코딩과 관련한 지식 없이도 오픈AI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챗봇을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블룸버그는 5일 “오픈AI가 챗GPT를 사용자의 필요에 따른 버전으로 제작하고 공유하는 온라인 스토어를 다음 주 안에 공개한다는 계획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픈AI는 지난해 11월 개발자회의를 열고 이용자들이 코딩 등 전문지식을 갖추지 않아도 손쉽게 맞춤형 챗봇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동의 수학 학습 용도로 쓰이는 챗봇, 다양한 칵테일 제조법을 알려주는 챗봇 등이 예시로 제시됐다.

이용자들은 특정한 용도에 맞게 제작한 챗봇을 오픈AI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공유하고 유료로 판매할 수도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것과 비슷한 형태다.

오픈AI는 당초 지난해 11월 말 챗GPT 스토어를 공개하려 했지만 이사회의 샘 올트먼 CEO 해임 등 사태가 벌어지며 출시 시기가 늦춰졌다.

블룸버그가 입수한 이메일에 따르면 오픈AI는 맞춤형 챗GPT 제작 참여를 신청한 이용자들에게 스토어 출범 일정과 준수해야 할 규정 등을 안내했다.

직접 제작한 챗봇을 온라인 스토어에 공유하려면 신원을 어느 정도 인증받아야 하고 오픈AI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한다는 등 내용이 포함됐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차기 총재 후보에 국제결제은행 신현송 국장, "학식·실무경험 풍부"
NH농협은행 '내부통제 강화' 영업점 현장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에 만전"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열어, "공공과 협력하는 프로젝트 확대"
수출입은행 K컬처에 5년간 28조 정책금융 투입, 최대 1.5%p 우대금리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 위해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소개
LG생활건강 '빌리프',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뷰티'에 '프로즌 크림' 출시
현대백화점 프랑스 봉마르쉐와 미식 콘텐츠 협업, 정지영 "글로벌 협업 지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두산, AI 데이터센터용 동박 개발·양산 협력
우리은행 신규 개인 신용대출 금리 최대 연 7%로 제한, "포용금융 정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