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올해 마지막 거래일 차익 실현에 소폭 하락, 국제유가도 내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2-31 11:3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소폭 내렸다. 새해를 앞두고 이익 실현을 위해 조정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0.56포인트(0.05%) 떨어진 3만7689.54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올해 마지막 거래일 차익 실현에 소폭 하락, 국제유가도 내려
▲ 현지시각으로 29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소폭 내리며 마감했다. <연합뉴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52포인트(0.28%) 하락한 4769.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3.78포인트(0.56%) 내린 1만5011.35에 장을 마쳤다.

올리버 퍼쉐 웰스파이어어드바이저 수석부사장은 30일(현지시각)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뉴욕증시 3대 지수의 하락을 두고 “오늘 매도세는 이유가 없다”며 “막판 포트폴리오 변경, 새해를 맞이하면서 차익 실현, 일부 재조정에 따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의 소폭 하락에도 지수 모두 9주 연속으로 상승 랠리를 이어왔다.

이러한 상승세는 S&P500지수는 2004년 1월 이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지수는 2019년 초 이후 가장 긴 흐름이다. 

2023년 한 해를 돌아보면 나스닥지수는 1년 동안 43%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S&P500지수는 24%,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13.7% 각각 올랐다.

특히 올해는 초대형 기술 및 인공지능 주식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매그니피센트 7’로 불리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 테슬라 등이 크게 상승했다.

국제유가도 모두 내렸다.

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4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0.17%(12센트) 하락한 배럴당 71.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3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도 0.14%(11센트) 떨어진 배럴당 77.04달러로 마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