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미국증시 '산타랠리' 내년 주가에도 긍정적, 제프리스 "1월엔 하락 가능성"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12-27 16:4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연말을 앞두고 상승하는 ‘산타랠리’ 현상이 올해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내년 증시 흐름에도 긍정적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27일 증권전문지 마켓워치에 따르면 증권사 제프리스는 보고서를 내고 “12월 증시가 평균보다 좋은 흐름을 보인 이듬해에는 S&P500 지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미국증시 '산타랠리' 내년 주가에도 긍정적, 제프리스 "1월엔 하락 가능성"
▲ 미국 증시가 12월에 뚜렷한 산타랠리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내년에 연간 상승폭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역사적으로 봤을 때 올해와 같이 12월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는 산타랠리가 확인된 뒤에는 다음 해 증시가 연간 상승폭을 보인 비중이 80%에 이른다는 것이다.

26일 미국 증시에서 S&P500 지수는 4774.75포인트로 장을 마감하며 12월 초와 비교해 약 4%에 이르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제프리스의 분석대로라면 통계적으로 2024년 증시도 상승할 가능성이 큰 셈이다.

그러나 제프리스는 일반적으로 12월에 산타랠리를 겪은 뒤 1월 증시는 하락하는 사례가 많다며 당분간 약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1970년 이래로 12월 S&P500 지수가 상승했다면 이듬해 1월에 하락한 비중은 61.5%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제프리스는 이러한 변수를 제외하면 해마다 1월에 증시는 평균 1.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된다며 투자자들이 연간 증시 흐름과 같은 긍정적인 측면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