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IPO 시장 개선 TF 첫 회의, "내년 2분기 개선방안 마련"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12-21 16:4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IPO(기업공개) 시장 개선을 위한 TF(태스크포스)를 가동했다.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과 증권사, 자산운용사, 유관기관 등이 모인 TF가 이날 첫 회의를 가졌다.
 
금감원 IPO 시장 개선 TF 첫 회의, "내년 2분기 개선방안 마련"
▲ 금융감독원은 21일 IPO 시장 개선을 위한 첫 TF를 가동했다.

금감원은 지난달 24일 주관사 및 유관기관 등과 ‘IPO 시장의 공정과 신뢰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상장한 파두 실적이 당시 예상치를 크게 밑돌자 현행 상장 절차의 문제점을 짚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 곳에서 향후 IPO 절차 개선을 위한 TF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TF팀은 IPO 시장이 장기적으로 지속 발전하기 위해선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주관사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 보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향후 내부통제, 기업실사, 공모가액 산정, 영업관행, 증권신고서 작성 등 5개 분야별로 실무그룹을 구성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금감원은 “실무그룹 중심의 효율적 TF 운영과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협의 및 공청회 등을 통한 폭 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2분기 중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기아 대표 송호성 "인도 판매 2030년까지 40% 늘릴 것, 친환경차는 2배 확대"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5·18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 해임
정부 통합 재정사업 중 36% 구조조정 대상 분류, 최대 7조7천억 절감 추산
[오늘의 주목주] '실적 쇼크' 한미반도체 14%대 급락,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상한가
우리금융 그룹 포용금융 플랫폼 5월 말 출시, 임종룡 "금융 사각지대 해소"
이재명 5·18기념식에서 "5·18 정신 헌법에 새기겠다, 기록·보상·예우도 계속"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민성장펀드는 생산적 금융 전환의 대표 모델"
코스피 악재와 호재에 더없이 예민해져, 변동성 장세에도 '개미 신뢰'는 굳건
[18일 오!정말] 이재명 "5·18 민주 이념을 헌법에 당당히 새겨야 한다"
일본 정부 이란 전쟁 대응해 국채 추가 발행 검토, "추경 재원으로 활용해 금리인상 자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