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텔레콤, 자율주행에 필요한 통신기술 개발 추진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9-08 17:2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자율주행에 필요한 통신기술 개발 추진  
▲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왼쪽부터)과 최윤택 한국도로공사 R&D본부장, 윤명현 전자부품연구원 정보통신미디어연구본부장이 8일 분당의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서 '차량통신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이 한국도로공사, 전자부품연구원과 손잡고 자율주행에 필요한 통신기술을 개발한다.

SK텔레콤은 8일 분당에 위치한 SK텔레콤 종합기술원에서 한국도로공사, 전자부품연구원과 ‘차량통신(V2X)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차량통신기술은 차량이 주행하는 동안 신호등과 같은 도로정보와 교통상황 등을 주변 차량과 통신을 통해 교환하고 공유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에 핵심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의 근거리통신망을 이용한 차량통신기술에서 나아가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새로 개발하는 차량통신기술이 자율주행 확산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새로운 차량통신기술 개발을 위해 보유한 차량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차세대 이동통신망 기술 등을 활용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도로교통인프라와 통합교통정보 등을 지원하고 전자부품연구원은 차량통신기술에 필요한 칩셋 등 부품과 시스템을 제공한다.

SK텔레콤과 한국도로공사, 전자부품연구원은 새 차량통신기술을 2018년부터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시연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