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 출시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9-07 18:3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 남성복 브랜드를 출시해 남성복사업을 강화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새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 출시  
▲ 외국인 모델들이 맨온더분 제품을 착용한 모습.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직접 남성복 브랜드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회사 신세계톰보이를 통해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스퀘어’, ‘코모도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김형국 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 팀장은 “제품 구성, 가격대, 브랜드 선별까지 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맨온더분은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제품을 원하는 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맨온더분은 ‘달에 발을 디딘 최초의 인간’이라는 뜻의 맨온더문(MAN ON THE MOON)과 ‘요긴한 것’이라는 뜻을 가진 ‘분(BOON)’의 합성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9일 문을 여는 스타필드하남에 맨온더분 1호점을 열고 2017년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등 10곳으로 매장을 늘리기로 했다.

맨온더분은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과 남성용 액세서리 등도 판매한다.

정장은 국내 중저가 남성복 브랜드 수준인 50만 원대로 책정했고 재킷은 30만∼40만 원대, 바지는 10만∼20만 원대, 가방과 신발은 20만~30만 원대, 액세서리는 5만∼10만 원대로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0년까지 맨온더분 연매출 5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