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 출시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 남성복 브랜드를 출시해 남성복사업을 강화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새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 출시  
▲ 외국인 모델들이 맨온더분 제품을 착용한 모습.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직접 남성복 브랜드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회사 신세계톰보이를 통해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스퀘어’, ‘코모도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김형국 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 팀장은 “제품 구성, 가격대, 브랜드 선별까지 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맨온더분은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제품을 원하는 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맨온더분은 ‘달에 발을 디딘 최초의 인간’이라는 뜻의 맨온더문(MAN ON THE MOON)과 ‘요긴한 것’이라는 뜻을 가진 ‘분(BOON)’의 합성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9일 문을 여는 스타필드하남에 맨온더분 1호점을 열고 2017년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등 10곳으로 매장을 늘리기로 했다.

맨온더분은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과 남성용 액세서리 등도 판매한다.

정장은 국내 중저가 남성복 브랜드 수준인 50만 원대로 책정했고 재킷은 30만∼40만 원대, 바지는 10만∼20만 원대, 가방과 신발은 20만~30만 원대, 액세서리는 5만∼10만 원대로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0년까지 맨온더분 연매출 5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석유 최고가격 또 동결, 산업부 "서민 물가 부담과 석유 수급 상황 고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유동화로 1조4천억 조달, "위성과 국방 AI 성장사업 ..
OK저축은행 고객정보 268명 추가 유출, 모바일 수신서비스도 해킹 확인
중국, 수출 통제 기술 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기술 추가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CJ그룹 다우키움그룹과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 추진, 19일 본입찰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닥터X'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올라, 10번째 선두 배출
출시 한 달 앞둔 게임 'GTA 6', 한국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