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후경쟁력포럼
2024 기후경쟁력포럼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 출시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9-07 18:3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 남성복 브랜드를 출시해 남성복사업을 강화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새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MAN ON THE BOON)’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남성복 브랜드 ‘맨온더분’ 출시  
▲ 외국인 모델들이 맨온더분 제품을 착용한 모습.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직접 남성복 브랜드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회사 신세계톰보이를 통해 남성복 브랜드 ‘코모도스퀘어’, ‘코모도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김형국 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 팀장은 “제품 구성, 가격대, 브랜드 선별까지 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맨온더분은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제품을 원하는 남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맨온더분은 ‘달에 발을 디딘 최초의 인간’이라는 뜻의 맨온더문(MAN ON THE MOON)과 ‘요긴한 것’이라는 뜻을 가진 ‘분(BOON)’의 합성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9일 문을 여는 스타필드하남에 맨온더분 1호점을 열고 2017년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등 10곳으로 매장을 늘리기로 했다.

맨온더분은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과 남성용 액세서리 등도 판매한다.

정장은 국내 중저가 남성복 브랜드 수준인 50만 원대로 책정했고 재킷은 30만∼40만 원대, 바지는 10만∼20만 원대, 가방과 신발은 20만~30만 원대, 액세서리는 5만∼10만 원대로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0년까지 맨온더분 연매출 5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인기기사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24%, 민생회복지원금 25만 원 ‘반대’ 51% 김대철 기자
[단독] 오뚜기 3세 함연지 경영수업 시작, 미국법인에 5월 입사해 마케팅 담당 윤인선 기자
[관세전쟁 격화-상] 미국 EU 관세폭탄에 중국 '맞불' 태세, 한국 산업 반사이익 낙.. 나병현 기자
TSMC "3나노 파운드리 공격적 투자에도 공급 부족", 2나노 공장도 신설 김용원 기자
영화 ‘범죄도시4’ 6주 연속 1위, OTT ‘선재 업고 튀어’는 2주째 정상 지켜 윤인선 기자
[분양진단] 현대건설 올해 2만 세대 분양 고삐, 6월 서울 포함 수도권 8곳 공급 장상유 기자
테슬라 모델Y 중국 생산량 줄여, 전기차 둔화 대응해 6월까지 20% 축소 이근호 기자
친환경 전환이 금속 가격 높인다, 구리 알루미늄 수요 2050년까지 급증 전망 김용원 기자
'개통령' 강형욱 직원 상대 갑질 의혹 반박, "억측 멈추지 않으면 법적 조치" 배윤주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 가수 김호중 구속, 소속사 대표와 간부도 함께 구속 배윤주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