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S리테일, 3분기부터 파르나스호텔 인수효과 볼 듯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파르나스호텔을 인수한 효과를 3분기부터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S리테일은 지난해 7월 GS건설의 파르나스호텔을 인수하면서 호텔·부동산 신사업에 진출했다.

  GS리테일, 3분기부터 파르나스호텔 인수효과 볼 듯  
▲ 허연수 GS리테일 대표.
김태홍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6일 “GS리테일은 SSM(기업형 슈퍼마켓) 사업부와 기타사업부가 3분기에도 영업적자를 내며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며 “파르나스호텔은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 편의점사업부가 짊어진 실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파르나스호텔은 3분기에 영업이익 52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파르나스호텔이 최근 개장한 파르나스타워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파르나스호텔은 1일 서울 삼성동에 비즈니스 빌딩 ‘파르나스타워’를 열었다. 파르나스타워는 지상 40층·지하 8층 규모로 5성급 호텔(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과 삼성역, 쇼핑몰(파르나스몰) 등이 직접 연결돼 있다.

김 연구원은 “파르나스타워는 오픈 초기 낮은 입주율로 올해 영업손실 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지만 2017년부터 영업이익을 내기시작 한 뒤 점차 수익이 늘어나 매년 안정적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르나스타워는 2017년에 영업이익 100억 원, 2018년에 영업이익 25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GS리테일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590억 원, 영업이익 83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는 37.3% 줄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수억 원 부과에 시장 혼선, 조합들 '소송 불사' 강력 반발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칩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예정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비트코인 1억860대 상승, 미 중간선거 앞두고 저점 통과 기대감 확산
[현장] CJ제일제당 '서른 살' 햇반의 청사진, 국내 세대별 공략·글로벌 침투 '투트랙'
경찰 가정폭력 대응 '스토킹 수준'으로 강화 추진, '전자감시 확대' 입법 과제
삼성전기 MLCC 내년 공급물량만 2조 넘어서, 장덕현 AI 호황에 내년 영업이익 4조..
김다인 다니 두번째 브랜드 '다이닛' 마뗑킴보다 빠른 성장, 세정그룹 박이라와 두 번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