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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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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임종룡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한진해운 협력회사에 자금지원""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9/33462_47913_5514.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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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7913"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위치한 금융위원회 기자실에서 열린 '9월 금융개혁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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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위기에 처한 협력회사들에게 최대 2900억 원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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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협력회사들에게 특례보증도 제공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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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은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9월 금융개혁 기자간담회’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한진해운 협력회사들에 대한 맞춤형 금융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진해운 협력회사들은 전체 457곳으로 이들의 채무액은 640억 원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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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은 맞춤형 금융상담 프로그램에 따라 한진해운 협력회사들에게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이 1900억 원, 기업은행이 1천억 원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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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위원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확보한 재원 8천억 원을 이용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특례보증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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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한진해운의 협력회사들을 대상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90%로 확대한다. 보증료율도 0.2%포인트 깎아주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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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은 한진해운 협력회사들에게 빌려준 대출의 원금상환 시점을 뒤로 미루고 만기도 1년 동안 연장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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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시중은행도 한진해운의 협력회사들에 대한 대출상환 시기를 미루고 만기도 연장하는 데 협조할수 있도록 금감원을 통해 요청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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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위원장은 금융위와 금감원 중심인 ‘금융시장 대응반’과 정책금융기관 위주인 ‘현장반’을 통해 한진해운의 협력회사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일일 점검체계도 운영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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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금감원의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는 물론 정책금융기관의 특별대응반과 지역의 현장반을 통해 한진해운의 협력회사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관별로 즉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