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홍콩H지수 연계 ELS 상품 판매 현황 및 손실 가능성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일부터 KB국민은행을 현장 조사하고 있다.
| ▲ 금감원은 홍콩H지수 연계 ELS 상품 판매 현황 및 손실 가능성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일부터 KB국민은행을 현장 조사하고 있다. |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 판매 잔액은 6월 말 기준 20조5천억 원에 이른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감원에서 제출받을 자료에 따르면 16조 원어치가 은행을 통해 팔려나갔다. 이 가운데 KB국민은행 판매 잔액은 8조1972억 원으로 약 절반을 차지한다.
금감원은 판매 결정 과정, 불완전판매 요소 등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LS는 기초자산으로 삼은 지수 및 개별 종목의 주가와 연계돼 수익 구조가 결정되는 파생상품이다.
홍콩H지수는 현재 6천 정도로 2021년 초 1만2천 대와 비교해 반토막 난 상태다. 차화영 기자

![30년 경력 삼성물산 '재무통',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0424_24868.jpg)
![오너 3세로 자동차 특화 이끌어, 미래 신산업 선도 대학 생태계 구축 표방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8193206_40322.png)
![3선 의원 출신 초대 기후부 장관, 재생에너지 확대·전력수급 안정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011623_24532.jpg)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 전문가,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