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기후환경

유엔 플라스틱 규제 국제협약 마지막 협상, 내년 11월25일 부산에서 개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엔 플라스틱 규제 국제협약 마지막 협상, 내년 11월25일 부산에서 개최
▲ 매립지를 가득 메운 플라스틱 쓰레기의 모습. <유엔환경계획 2023 세계 환경의 날 홍보 동영상 갈무리>
[비즈니스포스트] 전 세계적으로 법적 구속력을 지닌 플라스틱 규제를 결정하는 유엔(국제연합·UN) 국제협약 마지막 협상이 내년 11월 부산에서 열린다.

환경부는 19일(현지시각)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3차 정부간 협상위원회(INC-3)’ 마지막 날 한국에서 열릴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 개최 일정이 2024년 11월25일부터 12월1일로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6월과 10월에 차례로 열리는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개최국과 개최지도 한국과 부산으로 결정됐다.

유엔 플라스틱 협약은 생산·소비부터 폐기물 처리까지 모든 주기를 전반적으로 다루는 법적 구속력을 갖춘 첫 국제협약이다.

2022년 초 열린 제5차 유엔환경총회에서 플라스틱 협약 추진 결의가 채택됐으며 모두 5차례의 정부간협상위원회를 거쳐 설정된다.

한국 정부를 대표하는 조홍식 외교부 기후환경대사는 이날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UNEP), 조티 마서 필립 유엔환경계획 정부간협상위원회 사무국장과 면담에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환경부는 “마지막 협상회의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 및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하는 환경분야 국제규범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포스코인터내셔널 셰일가스 인수로 LNG 강화, 트레이딩도 시너지"
메리츠증권 "디어유 목표주가 하향, 팬 소통 플랫폼 '버블' 국내 구독자 회복 지연"
유진투자 "미국 금리 인상에도 증시 충격 제한적, 반도체·에너지·조선 주목"
미국 연준 기준금리 3.75~4.00%로 0.25%p 올려, 연내 추가 인상 시사
비트코인 1억483만 원대 상승,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 선반영" 분석 나와
하나증권 "SK하이닉스 인텔 손잡고 미국 생산거점 확대 기대, 반도체주 투심 개선 전망"
검찰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공천 절차 신뢰 훼손"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하만식 남해청장 내정, 2계급 승진
STX 회생계획안 법원 인가 받아, 새 주인 범한산업 품으로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주가 4%대 올라, 코스피 '미국 FOMC 경계심리'에도 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