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부산은행, 수도권에 영업점 늘려 소매금융 공략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6-09-01 1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은행이 수도권에 영업점을 추가로 열고 소매금융 영업을 본격화한다.

부산은행은 1일 서울 마포구와 성동구, 경기도 부천시에 각각 지점을 열었다. 이어 6일 경기도 수원시에 영업점을 추가로 열기로 했다.

  부산은행, 수도권에 영업점 늘려 소매금융 공략  
▲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
이로써 부산은행은 서울 6곳, 인천 1곳, 경기도 3곳 등 수도권 지역에 10곳의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명형국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를 활용해 수도권에서 점포망이 부족해 나타나는 고객불편도 함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신설한 영업점을 직원 5~6명의 특화점포로 만들고 이를 중심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소매금융 영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수도권 영업점들을 공단지역에 열어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부산은행은 소매금융 아웃바운드 영업을 담당해온 전문인력을 영업점장으로 발탁했다. 아웃바운드란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기업이 고객에게 먼저 전화를 거는 마케팅 방식을 말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소매영업을 확대해 기업여신 위주의 영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더본코리아 백종원 1년 만에 유튜브 활동 재개, "한식 대중화 기여"
스페이스X 상장 뒤 S&P500 조기 편입 사실상 무산, "요건 변경 계획 없어"
세계불평등연구소 "부유세 신설 필요, 기후대응과 불평등 모두 해결 가능"
트럼프 정부 석탄업계 지원에 7억 달러 투입, 신규 발전소도 2곳 건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업황 '고점' 리스크 부각, "중국 투자 확대와 수요 감..
LS증권 "삼성SDI 목표주가 하향, ESS로 전기차 부진 상쇄하기엔 역부족"
젠슨 황, 방한 첫날 '페이커' 만난 뒤 SK·LG·네이버 총수와 '삼겹살 회동'
외신 "오픈AI 트럼프 정부에 지분 제공 논의", AI 수익 '국민배당금' 지급 검토
KT 5G·LTE 통합요금제 7월 출시, 105종 요금제 18종으로 간소화
현대차증권 "클리오 목표주가 하향, 저수익 채널 정리로 성장률 둔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