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부산은행이 수도권에 영업점을 추가로 열고 소매금융 영업을 본격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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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1일 서울 마포구와 성동구, 경기도 부천시에 각각 지점을 열었다. 이어 6일 경기도 수원시에 영업점을 추가로 열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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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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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부산은행, 수도권에 영업점 늘려 소매금융 공략"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9/33319_47733_315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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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47733"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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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부산은행은 서울 6곳, 인천 1곳, 경기도 3곳 등 수도권 지역에 10곳의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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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형국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모바일 전문은행인 ‘썸뱅크’를 활용해 수도권에서 점포망이 부족해 나타나는 고객불편도 함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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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신설한 영업점을 직원 5~6명의 특화점포로 만들고 이를 중심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소매금융 영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수도권 영업점들을 공단지역에 열어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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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소매금융 아웃바운드 영업을 담당해온 전문인력을 영업점장으로 발탁했다. 아웃바운드란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기업이 고객에게 먼저 전화를 거는 마케팅 방식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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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관계자는 “소매영업을 확대해 기업여신 위주의 영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