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M&A 통한 성장 적극 추진" "블록체인게임은 시기상조"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1-09 11:27: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가 향후 엔씨소프트의 성장동력으로 인수합병을 적극 추진한다. 블록체인 게임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엔씨소프트 3분기 콘퍼런스콜에서 "M&A를 할 시점이라는데 동의하고 실제로 인수합병 기회를 지속 엿보고 있다"며 "주력은 게임이지만 비게임 분야에서도 매력적인 기회가 있다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M&A 통한 성장 적극 추진" "블록체인게임은 시기상조"
▲ 엔씨소프트가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판교 R&D센터.

그러면서 "주주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이용자와 지역적 측면에서 엔씨소프트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인수합병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게임에 대해서는 아직 뛰어들 시기가 아니라고 봤다.

홍 CFO는 "블록체인 기술이 게임에 접목되려면 인게임 밸런스와 블록체인 자체 밸런스 두 가지가 모두 확보돼야 경제 시스템이 돌아갈 수 있다"며 "지금은 아직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블록체인게임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으나 자사 블록체인 전략이 P2E(돈을 버는 게임)는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했다.

홍 CFO는 "블록체인에 대해 저희가 공식적으로 중단한다는 말은 드린 적은 없다"면서 "다만 블록체인 게임을 P2E와 동일시하는 인식이 있는데 저희는 블록체인 전략은 P2E는 절대 아니다고 여러번 언급했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현장]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포스코이앤씨 "사업조건 압도", 삼성물산 "반포 잘..
이재명 첫 민간단체 방문 '새마을운동중앙회', "박정희 대통령이 큰 성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