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키움증권 "세아베스틸지주 목표주가 하향,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치 낮아져"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11-03 09:04: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세아베스틸지주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영업이익 전망치가 낮아진 점이 반영됐다.
 
키움증권 "세아베스틸지주 목표주가 하향,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치 낮아져"
▲ 3일 세아베스틸지주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이종형 키움증권연구원은 3일 세아베스틸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3만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BUY(매수)'로 유지했다.

2일 세아베스틸지주 주가는 2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지주는 4분기도 이익모멘텀이 부재하지만 주가는 연말부터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아베스틸지주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112% 증가한 412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다만 이는 직전분기보다는 50% 줄어든 것이다. 또 시장기대치(컨센서스) 495억 원을 밑도는 실적이다.

세아베스틸지주의 자회사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은 자동차를 제외한 주요 수요산업의 부진과 계절적 요인의 영향을 받아 4분기까지는 특수강 출하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중국 철강가격과 니켈가격이 10월까지 약세가 지속되면서 제품가격도 하락압력을 받고 있어 4분기에도 수익성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내년 1분기부터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제품가격 약세가 진정되며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실적과 최근 업황을 반영해 2023년 및 2024년 세아베스틸지주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각각 8%, 6% 하향한다"고 목표주가를 낮춰잡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아베스틸지주는 4분기 이익모멘텀 부진에도 현재 주가가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배율(12mf PBR) 0.4배에 불과하고 내년 1분기부터는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며 "올해도 시가배당률 5% 안팎의 기말배당이 기대된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10월부터 부진했던 주가는 올해 연말부터 반등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회장 정기선 14일 빌 게이츠와 회동, 'SMR' 협력 방안 논의
경찰 다올금융그룹 회장 이병철 피의자 조사, 계열사 우회 지원 혐의
거래소 '동전주·시총 미달' 36곳 관리종목 지정, 90일 내 회복 못 하면 상폐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5천억 8.3% 늘어, 화재와 증권 고른 성장
KB국민은행 '외부인 사기' 36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허위 서류로 대출 받아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 96% 늘어, 한화손보 2153억으로 소폭 후퇴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기대감' LG전자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기관..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반기 리딩금융 승부처는 '영업외이익', 주요 변수는 '사옥 ..
[12일 오!정말] 대통령 만찬 누구와 가나 질문에, 김민석-"정청래" 정청래-"아내"..
민주당 부동산TF 확대 가동, 한정애 "필리버스터 해도 8월 주택공급법안 처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