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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기후위기 시대 새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기후위기와 미디어 콘퍼런스' 개최"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11/20231102173947_71077.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50 탄소중립녹성장위원회 주최, 한국방송학회 환경커뮤니케이션연구회 및 기후변화센터 주관으로 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리는 '기후위기와 미디어 콘퍼런스 :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중심으로' 포스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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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기후위기 시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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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탄녹위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학회 환경커뮤니케이션연구회 및 기후변화센터가 주관하는 ‘기후위기와 미디어 콘퍼런스 :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중심으로’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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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기후위기 당사자인 미래세대와 학계, 언론계, 포털, 시민단체 등 여러 주체가 한자리에 모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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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와 축사, 환영사 이후 앤서니 레이저로위츠 예일대학교 기후변화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이 ‘기후변화의 관한 공중인식’에 관한 기조강연을 영상으로 전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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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로위츠 소장은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관해 어떤 인식을 지녔는지 조사한 국가 사이 비교연구를 소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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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후변화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을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이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행동과 조치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설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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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로위츠 소장에 따르면 6가지 유형은 △경각심을 가진 유형(Alarmed) △걱정하는 유형(Concerned) △신중한 유형(Cautious) △무관심한 유형(Disengaged) △의심하는 유형(Doubtful) △거부하는 유형(Dismissive)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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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로위츠 소장은 한국은 기후변화 대응에 가장 부정적인 ‘거부하는 유형’이 없고 다수가 적극적 조치를 기대하거나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높은 가능성을 지닌 나라라고 분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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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3개의 세션이 이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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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1은 ‘기후위기 보도의 역할과 가능성’을 주제로 열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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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정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은 ‘기후위기 보도의 이상과 현실’이라는 주제로 한 발표에서 기후위기 보도의 국내외 사례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기후 저널리즘이 나아갈 방향을 제언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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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현직 언론인이 패널토론에 참여해 기후위기 보도의 현황과 문제점, 기후 저널리즘에서의 전통적 매체의 역할을 진단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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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2는 ‘기후변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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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샤프 세계자원연구소(WRI) 선임연구위원 겸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대변인실 경제국장은 영상으로 ‘기후변화의 위험, 기회, 대응 주체에 관해 커뮤니케이션하기’라는 주제로 발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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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국장은 기후변화로 생겨난 새로운 기회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기후변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한국이 국제사회 탈탄소화를 이끌 대응주체로서 핵심적 역량을 갖고 있다고 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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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싱크탱크인 넥스트, 연구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 포털 대표로 네이버, 시민단체인 기후솔루션 등 여러 기후위기 대응주체가 참여해 미래세대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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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3에서는 ‘미래세대의 언어로 전하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과 원탁회의가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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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인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 박사는 특별강연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나라의 전략과 세계 대규모 투자 전망을 소개한다. 또 탄소중립 시대에서 미래세대의 역할을 분석하고 기후변화가 기회 요인임을 강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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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탁회의에서는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아 청년세대 기후변화 활동가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탐색한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