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웨스턴디지털 주가 9% 급락, 키옥시아와 합병협상 취소 소식 영향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3-10-27 11:48: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낸드플래시 반도체기업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의 주가가 하루 만에 9% 넘게 급락했다. 일본 키옥시아와 합병협상 취소 소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각으로 26일 오후 4시 나스닥시장에서 웨스턴디지털 주가는 전날보다 9.29%(3.92달러) 내린 38.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웨스턴디지털 주가 9% 급락, 키옥시아와 합병협상 취소 소식 영향
▲ 낸드플래시 반도체기업 미국 웨스턴디지털(WD)의 26일(현지시각) 종가기준 주가가 하루만에 9.29% 급락을 나타냈다. <웨스턴디지털>

웨스턴디지털의 주가 급락은 키옥시아 합병협상 취소 소식과 함께 했다.

닛케이아시아는 이날 웨스턴디지털의 메모리반도체 사업부와 키옥시아의 합병협상이 종료됐다고 전했다.

두 회사는 10월 말까지 합병 합의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하지만 웨스턴디지털은 키옥시아의 간접주주인 SK하이닉스가 합병을 승인하지 않자 협상을 종료하겠다고 키옥시아에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900만 원대 하락, 약세장 진입에 올해 30% 추가 하락 가능성
쿠웨이트 석유 감산 결정, 이란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불안에 '불가항력' 선언
박정원 '콘엑스포 2026' 방문, "두산그룹 차별화 AI로 건설장비 시장 선도"
하나은행 남부발전, 해상풍력 발전 공동개발로 '재생에너지 대전환' 속도
KB금융 양종희 "여성 리더 자부심 느껴야, 포용적 리더십으로 가치 창출"
SK온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직원 37% 해고, "시장 상황에 맞게 운영 조정"
삼성전자 지난해 세계 TV시장 점유율 29.1%, 20년째 매출 1위 달성
이란 대통령 "군사행동 중단" 발표 뒤 공격 재개, 사우디와 카타르 '보복' 경고
뉴욕증시 미국 고용지표 악화와 유가 상승에 하락, 국제유가 90달러 돌파
이란 사태에 4대 금융지주 역대급 주주환원 재부각, 주가 조정에 배당 매력 더 커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