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이인원 자살 충격, 롯데 계열사 주가 하락에서 상승 반전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8-26 16:4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 부회장의 자살이 롯데그룹 계열사 주가에 악재가 되지 못했다.

롯데그룹 계열사 주가는 장 초반 일제히 하락하기도 했으나 대부분 상승한 채 마감했다. 검찰수사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기대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인원 자살 충격, 롯데 계열사 주가 하락에서 상승 반전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쇼핑 주가는 26일 전날보다 5천 원(2.46%)오른 20만8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롯데푸드(-0.14%)와 롯데손해보험(-0.39%)을 제외한 롯데제과(2.9%), 롯데칠성음료(0.19%), 롯데케미칼(0.53%), 롯데하이마트(0.45%), 현대정보기술(1.01%), 롯데관광개발(0.6%) 등 대부분의 계열사들도 주가가 상승했다.

이 부회장의 자살로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탄력을 잃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점차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그룹 계열사 주가는 검찰의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가 시작된 이후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의 자살 소식을 접한 뒤 비자금 수사의 일정을 재검토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 작업자 2명 병원 이송
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1천억 추가 연대보증, 주주사 책임 이행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전 코트라 사장 유력
KB국민은행 1억 달러 규모 '블록체인 디지털 채권' 발행, 은행권 최초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 사망사고 사과, "작업 중지 포함 모든 조치"
한화솔루션 미국 생산기지 '솔라 허브' 완공, 태양광 셀 제조라인 생산 본격화
국내기업 양극화 심화, 전체 수익성 개선에도 40%는 이자도 못 냈다
씨티은행 "세계 금값 20% 추가 하락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투자심리..
시진핑 북한과 정상회담서 비핵화 언급 없어, 외신 "동북아 안정 중시" 분석
[10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