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 부회장의 자살이 롯데그룹 계열사 주가에 악재가 되지 못했다.
롯데그룹 계열사 주가는 장 초반 일제히 하락하기도 했으나 대부분 상승한 채 마감했다. 검찰수사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기대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
||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
롯데푸드(-0.14%)와 롯데손해보험(-0.39%)을 제외한 롯데제과(2.9%), 롯데칠성음료(0.19%), 롯데케미칼(0.53%), 롯데하이마트(0.45%), 현대정보기술(1.01%), 롯데관광개발(0.6%) 등 대부분의 계열사들도 주가가 상승했다.
이 부회장의 자살로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탄력을 잃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점차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그룹 계열사 주가는 검찰의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가 시작된 이후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의 자살 소식을 접한 뒤 비자금 수사의 일정을 재검토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1055608_221758.png)
![국내 원톱 로봇기업 키워낸 공동창업자, 삼성전자 인수과정 법적·윤리적 논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0200744_18677.jpg)
![이재용 이어 2위 부자로 위기에 더 냉정해, 2.5조 이혼소송에 지배구조 변화 촉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01040_147191.png)
![ESS 수요 급증에 동박 실적 회복세, 유리기판 양산 최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0094151_13567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