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최민근씨는 25일 시간외 대량매매로 SK디스커버리 주식 18만 주를 추가로 취득한 것으로 파악된다.
| ▲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의 아들 최민근씨가 대주주의 일원으로서 SK디스커버리 보유주식을 18만 주 확대했다. 사진은 SK디스커버리 로고 모습. < SK디스커버리 > |
최민근씨는 이로써 SK디스커버리 보유주식을 기존 30만4천 주에서 48만4천 주로 늘리게 됐다. 지분율은 2.5%로 약 0.9%포인트 늘었다.
최민근씨의 아버지 최창원 부회장은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막내아들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사촌지간이다.
최민근씨는 1998년 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SK디스커버리 주식을 산 것은 2021년에 이어 이번이 2번째이다.
SK디스커버리는 “최민근씨는 대주주의 일원으로서 궁극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대량 거래로 인한 주가 하락을 막기 위해 이번 거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장우 기자

![SKT 출신 통신·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데이터센터 분할 후 새 동력발굴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01702_34002.jpg)
![오너가 신임 두터운 최측근 재무·전략통, 지주사 맡아 지배구조 개편 마무리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52126_25794.jpg)
![계열분리 막바지, 백화점 호실적 이어 패션·뷰티 성장동력 확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180707_31689.jpg)
![사업본부장 출신 내부 발탁 인사, 2022년 이후 꺾인 수익성 회복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5095824_217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