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모바일결제앱 사용자 급증, 7월 1천만 명 넘어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달 동안 모바일결제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한 이용자 수가 7월 처음으로 1천만 명을 넘었다.

23일 모바일 분석업체인 와이즈앱에 따르면 7월 한달 동안 모바일결제앱을 한번 이상 사용한 이용자 수가 1069만 명으로 나타났다. 3월 983만 명이었는데 4개월 만에 9%가 늘어났다.

  모바일결제앱 사용자 급증, 7월 1천만 명 넘어서  
▲ 23일 모바일 분석업체인 와이즈앱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모바일 결제앱을 사용한 이용자가 1069만 명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별도의 모바일결제앱이 없는 경우는 제외됐다.

7월에 가장 많은 모바일결제가 이뤄진 결제앱은 모바일결제ISP로 325만 명이 사용했다. 그 뒤로 삼성페이 294만 명, 신한FAN 256만 명, 현대카드 100만 명, 토스 78만 명, 페이코 69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3월과 비교할 때 신한FAN 사용자는 71%, 토스 사용자는 107% 늘어났다.

7월에 이용자 한 명당 실행횟수가 가장 많은 모바일결제앱은 현대카드 49회, 토스 47회, 삼성페이 44회 등이다.

모바일결제앱과 함께 자주 사용된 애플리케이션은 쿠팡과 11번가, 위메프, 티몬, 배달의민족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7월 한달 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1만9835명을 표본으로 실시했다. 95% 신뢰수준에서 오차 범위 ±0.7%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회장,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 예고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 야당 반대 속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시장 진출 '숙원' 풀었다,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 '2440억'만 다툰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고려아연 최윤범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신한은행 퇴직연금 개인용 국채 마케팅 강화, 정상혁 적립금 1위 수성 고삐 죈다
[오늘Who] 법원 권혁빈에 스마일게이트 주식 35% 2.5조 재산분할 판결, 창업자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