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화물부문 전자항공운송장 도입, 한국발 화물 우선 적용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9-13 10:1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전자항공운송장(e-AWB)를 도입다.

대한항공은 항공화물 운송장을 기존 종이에서 전자항공운송장으로 바꾼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 화물부문 전자항공운송장 도입, 한국발 화물 우선 적용
▲ 대한항공이 전자항공운송장 사용을 올해 12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내년부터는 의무시행한다.

전자항공운송장은 화물 접수부터 도착지 인도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기존 종이운송장은 운송장과 부대서류를 출력·작성하고 접수대를 방문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야 했다.

대한항공은 “화물 운송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추적이 쉬워지는 등 운송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며 “종이 사용량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12월까지 전자항공운송장 사용 계도기간을 두고 2024년 1월부터는 한국발 화물 운송에 의무시행한다. 앞서 대한항공은 전자항공운송장의 도입을 위해 고객사와 간담회를 열고 시범운영을 마쳤다. 

향후 모든 지점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화물편에 전자항공운송장 사용을 확대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업계의 디지털 문서화를 주도해 물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바꾼다는 의미가 있다"며 "대한항공이 국제 항공업계 정책에 발맞춘 만큼 한국 항공 운송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