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반등, 국제유가도 올라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9-10 11:4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최근 이어진 내림세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요지수가 나란히 소폭 상승한 채로 장을 마쳤다. 

현지시각으로 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75.86포인트(0.22%) 높은 3만4576.59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반등, 국제유가도 올라
▲ 현지시각으로 8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소폭 반등했다. 이날 국제유가도 상승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6.35포인트(0.14%) 높은 4457.49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2.70포인트(0.09%) 상승한 1만3671.53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8월31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S&P지수도 4거래일 만에 올랐다. 

이날 반등에도 3대 주요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약세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한 주 동안 0.75%, S&P지수가 1.29% 내렸다. 나스닥지수는 1.93% 내리면서 상대적으로 가장 많이 내렸다. S&P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주간 기준으로 내린 것은 3주 만이다.

투자자들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인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미국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헀다. 

애플 주가가 소폭 반등했다. 애플 주가는 최근 중국이 공무원, 공기업 직원들의 아이폰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6일(-3.58%), 7일(-2.92%) 연이어 급락했는데 이날에는 0.35% 올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유틸리티, 통신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산업, 헬스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는 올랐다. 최근 국제유가는 약 10개월 만에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는 등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3년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0.64달러(0.73%) 높은 배럴당 87.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3년 11월물 브렌트유도 직전 거래일보다 0.73달러(0.81%) 높은 90.65에 장을 마쳤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호주 리튬업체 지분 매각, 투자이익 800억 확보
티웨이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2655억 20배 급증, "대형기 도입·고환율 영향"
이란 미국과 무력충돌 회피 안간힘, 외신 "핵협상서 석유·가스 개발권 제시"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와 방산 350억 달러 포함 총 650억 달러 규모 협력..
이재명 "서울 집값 하락 나타나, 부동산 공화국 해체 넘지 못할 벽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쌍끌이에 또 '사상 최고' 6300선,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
[26일 오!정말] 민주당 김현정 "육두문자 부르는 국힘 장동혁의 6자 타령"
[오늘의 주목주] '피지컬 AI 재부각' 현대모비스 주가 12%대 올라, 코스닥 삼천당..
한전 작년 영업이익 13.5조로 61% 늘어 역대 최대, 200조 부채는 부담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협회장에 이용배 선출, 현재 현대로템 대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