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가계대출 급증 원인 현장점검, 대출규제 준수하는지 살핀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8-24 13:47: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가계대출 급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은행을 상대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 지방은행 순으로 가계대출 증가 원인을 짚어내기 위해 현장점검에 착수한다. 이날 하나은행부터 점검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가계대출 급증 원인 현장점검, 대출규제 준수하는지 살핀다
▲ 금감원이 가계대출 급증 원인 파악을 위한 전 은행 대상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점검대상은 대출규제 준수여부와 담보가치평가·소득심사 등 여신심사의 적정성, 가계대출 영업전략·관리체계, 고정금리·분할상환 방식 등 질적구조 개선 관리현황, 가계대출 관련 IT 시스템 점검 등이다.

금감원은 앞서 17일 이달부터 10월까지 가계대출 취급실태 현장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 원인으로 은행권에서 최근 내놓은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과 인터넷은행 비대면 대출, 특례보금자리론 등을 짚고 있다.

한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1068조1천억 원으로 6월 말보다 6조 원 늘었다. 사상 최대치이며 증가폭은 1년10개월 만에 가장 컸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의 최상위 클래스 첫 참가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향년 88세로 별세, 가디언 "현대 세계의 모습 포착한 ..
오픈AI CEO 샘 올트먼 개인 사정으로 방한 연기, "한국과 협력 예정대로 진행"
[현장] 농심이 성수동에 낸 '신라면분식' 방문해보니, 다양한 레시피 눈길 끄네
수출입은행 해외 원전사업에 'K금융 패키지' 금융 지원, 수주 역량 강화
[이주의 ETF]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 23%대 상승,..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TSMC 72.3% vs 삼성 6.5%, 격차 65.8%..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강세' 한미반도체 주가 24%대 급등, 코스피 '돌아온 외국..
글로벌 투자은행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 대상 헤지펀드의 스왑거래 투자 제한, "A..
동양생명 소액주주와 우리금융지주 주식교환비율 관련 소통, 22일 추가 간담회 열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