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JYP엔터 주가 장중 10%대 급락, 최대 실적에도 시장 기대치엔 못 미쳐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8-14 11:2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중 10% 이상 급락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 발표한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11시18분 기준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10.56%(1만3700원) 크게 내린 1만3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JYP엔터 주가 장중 10%대 급락, 최대 실적에도 시장 기대치엔 못 미쳐
▲ 14일 오전 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중 10% 이상 크게 내리고 있다.

이날 주가는 7.17%(9300원) 하락한 12만400원에 장을 시작한 뒤 하락폭이 커지면서 12만 원 밑으로 내려왔다. 

같은 시각 하이브(-1.18%), 에스엠(-0.88%), 와이지(-0.73%), 큐브엔터(-7.63%) 등 엔터테인먼트 주가도 전반적인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1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분기 매출 1517억 원, 영업이익 456억 원을 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4%, 영업이익은 88%가량 늘어나면서 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에는 소폭 미달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실적이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기업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는 분석을 유지하고 있다. 

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높아진 시장 기대치는 단기 주가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장기 투자 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되는 만큼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