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생명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 마쳐, 김성한 "디지털 역량 강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8-11 10:3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GB생명이 영업지원시스템을 고도화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DGB생명은 올해 5월부터 내부인력을 중심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시작해 첫 번째 개선 과제인 영업지원시스템 ‘FC/GA 스마트’ 고도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DGB생명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 마쳐, 김성한 "디지털 역량 강화"
▲ DGB생명이 자체 역량으로 영업지원시스템을 고도화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FC/GA 스마트는 2016년 구축된 영업지원시스템이다. DGB생명은 이번에 시스템 오류에 상시적으로 보완 및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DGB생명은 청약 입력 단계의 사용자경험·인터페이스(UX·UI)를 개선하는 작업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청약 입력 간소화 △고객 동의 프로세스 간소화 △선심사 기능 등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영업 효율성도 높였다.

DGB생명은 올해 말까지 수금관리, 모바일시스템 등의 개선 작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특히 DGB대구은행과 DGB데이터시스템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전략적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김성한 DGB생명 대표는 “DGB금융그룹은 핵심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을 중심으로 디지털 금융서비스 통합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자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