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전력총수요 7일 오후 3시 사상 최초로 100GW 돌파, 태양광 14.1% 차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8-09 15:3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력총수요 7일 오후 3시 사상 최초로 100GW 돌파, 태양광 14.1% 차지
▲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 관계자들이 전력수급상황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지난 7일 낮 한 시간 평균 전력총수요가 사상 처음으로 100GW(기가와트)를 넘어선 것으로 추계됐다. 이 가운데 태양광 발전 출력 비중은 14%를 웃돌았다.

9일 전력거래소의 ‘시간별 태양광 추계통계’에 따르면 7일 오후 2~3시 평균 전력총수요는 100.571GW로 나타났다.

시간별 태양광 추계통계에는 전력시장 수요에 더해 태양광 발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국전력 직접구매계약(PPA), 자가발전 등 전력시장 이외의 수요가 집계된다.

이 시간대 전력시장 내 수요는 90.324GW로, 전력시장 외의 수요는 10.247GW로 나타났다.

당시 태양광 발전 출력은 14.205GW로 추계됐다. 전력총수요에서 태양광이 차지하는 비중이 14.1%에 이른다.

전력시장에서 태양광 발전량은 3.958GW로 비중이 4.4%에 그쳤지만 전력시장 이외 수요까지 포함한 태양광 발전량은 14.205GW로 14.1%까지 상승한 것이다.

그러나 전력총수요는 추계치인 만큼 추후 변동 가능성이 남아있다.

전력시장 수요는 실제 계량된 값이지만 전력시장 이외 수요는 추정값이기 때문이다. 전력시장 이외 수요는 자가발전 등의 정확한 출력량을 집계하기 어렵다.

전력거래소는 6월15일부터 9월15일까지 운영되는 여름철 대책 기간이 지나면 전력총수요에 관한 구체적 분석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된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