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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엔비디아 주가 3배 상승에도 '최선호주', BofA "AI 반도체 수요 대응이 관건""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08165231_5670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GPU 전문기업 엔비디아(Nvidia)가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주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엔비디아 인공지능 반도체 'H100' 제품 이미지 일부. <엔비디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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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3배 이상으로 상승한 반도체기업 엔비디아가 여전히 미국 증시 기술주 가운데 최선호주로 꼽힌다는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평가가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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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앞으로도 엔비디아의 가파른 실적 증가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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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증권전문지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고서를 내고 엔비디아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5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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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7일 엔비디아 주가는 454.1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약 21%의 상승 여력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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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는 연초 대비 217%에 이르는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인공지능 관련주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영향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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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 주가가 여전히 기술주 가운데 최선호주로 평가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인공지능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기업으로 입지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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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글로벌 IT기업들의 슈퍼컴퓨터 및 인공지능 서버 투자 확대에 따라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예측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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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 2분기 매출이 110억 달러(약 14조5천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늘어났을 것으로 예측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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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은 120억 달러에 이르며 증가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도 이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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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반도체가 당분간 꾸준한 수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도 공급 측면에서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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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IT기업들의 수요 급증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 능력을 갖춰낼지가 관건이라는 의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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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엔비디아 주가는 23일 2분기 실적발표 이후 다소 약세를 보일 수 있다”면서도 “장기 관점에서 여전히 큰 성장 기회를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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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고서는 2027년 엔비디아 매출이 1090억 달러(약 143조6천억 원)에 이르며 연평균 26%에 이르는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측도 제시했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