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철근누락' 공공아파트 15개 단지 관련 업체와 관계자 수사 의뢰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8-04 17:2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철근누락’ 아파트 단지 15곳 관련 업체들에 관한 수사를 의뢰했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날 지하주차장 전단보강근(철근) 누락이 확인된 공공아파트 15개 단지의 설계·시공·감리업체와 관련자에 관한 수사를 의뢰했다.
 
LH, '철근누락' 공공아파트 15개 단지 관련 업체와 관계자 수사 의뢰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4일 경찰청에 지하주차장 전단보강근(철근) 누락이 확인된 공공아파트 15개 단지의 설계·시공·감리업체와 관련자에 관한 수사를 의뢰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들 업체가 설계오류, 시공누락, 부실감리 등으로 건설기술진흥법, 주택법, 건축법 등을 위반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7월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표한 공공아파트 무량판구조 자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파주운정(A34 임대)과 남양주 별내(A25 분양)를 비롯한 공공아파트 15곳 지하주차장에서 전단보강근 누락 사실이 확인됐다.

전단보강근 누락의 원인은 대부분 구조계산 오류와 누락, 도면표현 누락, 다른층 도면으로 배근 등 설계와 시공부분 문제로 파악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앞서 2일 긴급대책회의에서 반카르텔 공정건설 추진본부 설치, 부실시공 유발업체를 대상으로 한 ‘원아웃 퇴출’ 제도 검토 계획 등도 내놓았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