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0주 연속 상승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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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17일 기준 7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7.0으로 지난주(86.5)보다 0.5포인트 올랐다. 2월 넷째 주(66.3) 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0주 연속 상승, 노도강 오르고 강남3구는 하락"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6/20230623092544_299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0주 연속 상승했다. 사진은 서울 지역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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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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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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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역별 매수심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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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 매매지수는 86.0으로 지난주(83.9)보다 2.1포인트,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 매매지수는 88.0으로 지난주(87.0)과 비교해 1.0포인트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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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용산·중구 등이 있는 도심권 매매지수도 88.6으로 1주 전(87.9)과 견줘 0.7포인트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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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강서·구로구 등이 속한 서남권 매매지수는 84.4로 지난주(84.6)보다 0.2포인트,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가 있는 동남권 매매지수는 89.2로 지난주(89.3)와 비교해 0.1포인트 하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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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는 오름세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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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8.0으로 1주 전(87.3)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 경기는 88.5를 보여 1주 전(87.7)과 비교해 0.8포인트, 인천은 87.8으로 1주 전(87.5)보다 0.3포인트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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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수급지수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7월 셋째 주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89.1로 지난주(88.9)와 비교해 0.2포인트 높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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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수급지수는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공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