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5월 국내 통화 및 유동성 줄어, 한국은행 "1년 전보다 13.8% 감소"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07-14 17:0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은행이 5월 국내 통화 및 유동성이 줄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 

한국은행은 14일 '2023년 5월 통화 및 유동성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5월 국내 통화 및 유동성 줄어, 한국은행 "1년 전보다 13.8% 감소"
▲ 한국은행이 '2023년 5월 통화 및 유동성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은행>

한국은행은 2023년 5월 M1(협의통화, 민간이 보유한 현금에 은행의 예금을 더한 것)이 지난해 5월과 비교해 13.8% 줄었다고 분석했다. 2023년 4월보다는 0.7% 감소했다. 

M2(광의통화, M1에 정기예금, 적금 등을 더한 것)는 2022년 5월보다 2.3% 증가했으나 올해 4월과 비교하면 0.3% 줄었다. 

금융상품과 경제주체별로 각각 살펴보면 금융상품은 5월 정기 예·적금이 4월보다 3조4천억 원, 수익증권이 2조8천억 원 증가했다. 반면 단기금융펀드(MMF)는 9조5천억 원,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은 8조8천억 원 감소했다. 

경제주체별은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6조2천억 원, 기업 유동성이 5조6천억 원 늘었지만 사회보장기구 및 지방자치단체 등 기타부문은 4조9천억 원, 기타금융기관은 4조8천억 원 줄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