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CJ 주가 장중 52주 신저가, 적자전환 전망에 증권가 목표주가 하향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악화 전망에 증권가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CJ 주가 장중 52주 신저가, 적자전환 전망에 증권가 목표주가 하향
▲ 증권가 목표주가가 하향되며 7일 오전 장중 CJ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31분 코스피시장에서 CJ 주식은 전날보다 1.77%(1100원) 내린 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이 열릴 때부터 전날보다 0.97%(600원) 낮은 6만15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새로 쓰며 출발했다. 이후 줄곧 하락하고 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CJ 목표주가를 10만 원에서 8만 원으로 20%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7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 하락, 영업이익은 113억 원 손실로 적자전환해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다”며 “미디어플랫폼과 영화드라마 사업 모두 적자가 지속돼 전사적인 영업손실이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역사적 저점 부근의 주가에서 펀더멘털(기초 역량) 개선에 따른 반등은 오랜 시간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적극적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구조조정이 있어야 단기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