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투자 "네오위즈 목표주가 하향, '브라운더스트2' 부진 'P의 거짓' 비용 증가"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7-07 08:4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오위즈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6월 선보인 신작 ‘브라운더스트2’의 성과가 부진하고 ‘P의 거짓’ 관련 마케팅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P의 거짓이 흥행하면 차기작의 성공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 "네오위즈 목표주가 하향, '브라운더스트2' 부진 'P의 거짓' 비용 증가"
▲ 네오위즈가 2분기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사진은 경기 분당에 있는 네오위즈 본사.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네오위즈 목표주가를 기존 6만3천 원에서 5만8천 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네오위즈 주가는 4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P의 거짓‘의 판매량은 첫해 241만 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넘어설 가능성도 충분하다”면서도 “‘브라운더스트2’의 매출이 애초 기대치에 못 미쳤고 9월 P의 거짓 출시에 따라 마케팅 비용 증가를 반영하면 올해 실적 전망치가 소폭 내려간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다만 “P의 거짓 성공은 차기작에 대한 기대치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식재산(IP) 계약 조건 상승과 제휴 확대로 이어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네오위즈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84억 원, 영업손실 21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7% 감소하고 적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네오위즈의 2분기 연결실적에는 5월에 인수한 파우게임즈의 실적이 편입됐다. 파우게임즈는 2분기 매출 373억 원, 영업이익 6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