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엑스페릭스' '꿈비' 주가 장중 급등,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매수세 몰려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6-26 11:4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엑스페릭스 주가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까지 올랐다. 꿈비 주가도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힘입어 장중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22분 기준 엑스페릭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97%(4540원) 높은 1만9690원을 보이고 있다.
 
'엑스페릭스' '꿈비' 주가 장중 급등,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매수세 몰려
▲ 26일 엑스페리스와 꿈비(사진) 주가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최근 대표이사가 변경된 후 슈프리마아이디에서 상호를 바꾼 기업이다. 화학 제품 관련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엑스페릭스 주가는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엑스페릭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 효과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엑스페릭스는 전 거래일인 23일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했다. 

무상증자란 주주에게 주식을 무료로 나눠주는것을 말한다. 자기자본 총액의 변화는 없지만 무상증자 비율이 반영돼 주가가 낮아지면서 가격이 저렴해 보이는 착시 효과가 나타난다. 

이에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 이후 매수세가 몰리는 경향이 있다. 

같은 시각 유아용품 제조업체 꿈비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29.02%(4100원) 급등한 1만8220원을 기록하고 있다. 

꿈비 주가는 장 초반 빠르게 급등해 상한가까지 올랐으나 장 중반 들어 상한가를 소폭 밑도는 수준에서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꿈비는 이날부터 무상증자에 따른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