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NH투자 "F&F 목표주가 낮아져, 국내와 면세 매출액 추정치 하향"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06-26 09:4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F&F 목표주가가 하향됐다. F&F 국내와 면세 매출이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대표 브랜드 MLB가 한국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높은 수요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에서도 매출이 늘어 하반기에는 F&F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분석됐다.
 
NH투자 "F&F 목표주가 낮아져, 국내와 면세 매출액 추정치 하향"
▲ F&F 목표주가가 하향됐다. F&F 국내와 면세 매출이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F&F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F&F 주가는 12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F&F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340억 원, 영업이익 119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26% 늘어나는 것이다. 다만 면세부문 매출은 작년보다 26% 줄어 427억 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F&F 국내와 면세 매출액 추정치를 하향 조정해 2023년도 영업이익 추정치를 6% 낮춘다”며 “그러나 하반기 실적 측면에서는 내수와 면세 채널 부진보다 관광객 상권 호조와 중국 및 홍콩에서의 실적 강세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MLB는 국내 명동, 홍대, 강남 일대 매장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높아 내수 부진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MLB는 중국과 홍콩에서도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MLB 중국과 홍콩 매출은 지난해보다 각각 56%, 77% 증가해 1676억 원, 20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MLB는 중국 6.18 쇼핑 행사에서 3년 연속 사전판매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인기를 모으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매장 수도 증가해 5월 말에는 1분기보다 65개 늘어난 937개에 이른 것으로 추산됐다. 

F&F는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780억 원, 영업이익 649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24%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