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외환건전성 규제 어긴 DB생명보험 BNK투자증권에 제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6-25 17:35: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B생명보험과 BNK투자증권이 외환건전성 규제 위반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외환건전성 규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난 DB생명보험과 BNK투자증권에 제재를 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금감원, 외환건전성 규제 어긴 DB생명보험 BNK투자증권에 제재
▲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외환건전성 규제를 어긴 DB생명보험과 BNK투자증권에 최근 제재를 가했다.

DB생명보험은 지난해 9월말 기준 3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외환헤지 파생상품이 증가하면서 외화유동성 비율이 크게 낮아졌다.

당시 DB생명보험의 3개월 외화유동성 비율은 25.1%로 나타났다. 규제 비율인 80%보다 크게 낮았다.

BNK투자증권도 지난해 9월 말 기준 3개월 외화유동성 비율이 7.2%로 저조했다.

DB생명보험과 BNK투자증권은 위반 사유서와 달성계획서를 금감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