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 |
▲ 교보생명 실적. |
▲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와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오른쪽)이 1999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사옥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신창재는 부친인 고 신용호 창립자에 이어 세계보험협회 '보험 명예의 전당 월계관상' 헌액자로 선정됐다. <교보생명> |
▲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이 2019년 1월11일 충남 천안 계성원에서 열린 ‘교보생명 2019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 힘차게 출발하자는 의미를 담아 호루라기를 불고 있다. <교보생명> |
▲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이 2013년 8월9일 대전 충남대에서 열린 ‘정명훈과 친구들’ 실내악 콘서트에서 회사 임직원 중창단의 앙코르 공연을 지휘하고 있다. 정명훈 지휘자는 그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피아노 앞으로 물러나 앉아있고 중창단은 교보생명 TV광고 ‘평생든든 서비스’에 맞게 개사한 비틀스의 ‘오블라디 오블라다’를 부르고 있다 <교보생명> |
▲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이 2023년 1월6일 충남 천안시 계성원 비전홀에서 열린 ‘2023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뷰카 리더십'을 강조하고 있다. ‘뷰카(VUCA)’는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의 영어 앞 글자를 모아 만든 표현이다. <교보생명> |
▲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2023년 2월2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헌액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맨 왼쪽부터 조대규 부사장, 편정범 대표이사, 류삼걸 부사장, 박진호 부사장이 보인다. <교보생명> |
▲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2020년 7월3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2020년 하반기 출발 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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