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국민리서치·에이스리서치] 윤석열 지지율 40.4%, '선관위원장 사퇴' 69.1%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3-06-07 09:0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40%대 초반을 유지했다.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혜채용 논란과 관련해 노태악 위원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국민리서치·에이스리서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40.4%, '선관위원장 사퇴' 69.1%
▲ 여론조사 전문기관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6월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4%로 조사됐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6월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여론조사 전문기관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40.4%, 부정평가는 57.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차이는 17.3%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가 2주 전 조사(5월24일 발표)보다 1.8%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1.2%포인트 상승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같은 기관에서 5월1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42.9%까지 오른 뒤 5월24일 42.2%, 7일 40.4%로 떨어지며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국민리서치그룹 관계자는 윤 대통령 지지율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을 두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북한 우주발사체 발사 당시 서울시 경계문자 오발령 등이 지지율 하락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또 윤 대통령의 외교 활동 등이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가 줄어들며 상승세가 잦아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선관위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사퇴 여부를 놓고 의견을 묻자 응답자의 69.1%는 ‘노 위원장이 사퇴해야한다’고 답했다. ‘노 위원장의 사퇴가 필요없다’는 응답은 16.2%였다.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어떻게 처리돼야 하는지 생각을 물은 결과 ‘체포동의안이 통과돼야 한다’가 52.3%, ‘통과되선 안 된다’가 31.5%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7.6%, 더불어민주당 37.7%였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0.1%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주 주 조사보다 1.1%포인트 하락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0.3%포인트 상승했다.

정의당은 2.2%, 무당층은 19.7%였다.

이번 조사는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4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임의전화걸기(RDD)·자동응답(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