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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미국 유명 경제학자 연준 금리인상론 펼쳐, "올바른 질문은 얼마나 올리느냐""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6/20230601173143_14211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미국 유명 경제학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을 촉구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한은 총재(왼쪽)가 1일 서울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 국제 컨퍼런스에서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교수(가운데), 토마스 사전트 교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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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유명 경제학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에 금리 인상을 촉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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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1일 서울 본관에서 연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미국 로테스터대학교 교수는 인플레인션 안정화를 위해 연준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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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 총재를 지낸 코첼라코타 교수는 “사람들이 2% 안팎에서 인플레이션이 안정될 것이라 믿게 만들기 위해서는 연준이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며 “올바른 질문은 올릴지 말지가 아니라 25bp 인상인지 50bp 인상인지”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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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토마스 사전트 뉴욕대학교 교수도 같은 의견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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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트 교수는 “보다 큰 폭의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며 “21세기 들어 중앙은행은 최종대부자뿐 아니라 과거에는 금기시되었던 자산매입을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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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는 경제적 충격에 대한 정책대응에 있어 정부와 중앙은행 의회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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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제학자는 ‘미국 연준이 13일과 14일로 예정된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어떤 결정을 해야 하는지’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한국은행 총재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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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담은 3명이 대담을 하는 형식으로 높은 미국 인플레이션의 원인과 코로나19 이후 재정정책, 중앙은행과 소득불평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