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 출시 3년 만에 60만 개 판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5-25 13:4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이 선보인 혈당측정기가 준수한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2020년 연속혈당측정기(CGM)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국내에 출시한 뒤 3년 만에 누적 판매 60만 개를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대웅제약 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 출시 3년 만에 60만 개 판매
▲ 대웅제약이 출시한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 60만 개를 달성했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센서를 팔에 부착한 뒤 스마트폰을 접촉해 혈당을 확인하는 모습. <대웅제약>

연속혈당측정기는 채혈하는 대신 피부에 센서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의료기기를 말한다.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사용하는 사람은 500원 동전 크기 센서를 팔에 부착한 뒤 '프리스타일 리브레링크'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을 센서에 갖다 대면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센서 1회 부착으로 14일 동안 연속적인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 식사 후 15분 단위로 2시간 동안 혈당을 확인해 혈당 수치 변화를 추적할 수도 있다. 

또 앱을 통해서는 식사를 기록해 음식에 따른 혈당 변화를 비교하는 기능이 제공된다.

대웅제약은 최근 헬스케어기업 아이쿱의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닥터바이스'를 활용해 의료진이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사용하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 기록을 모니터링하고 환자별 맞춤 관리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프리스타일 리브레가 당뇨병 환자들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넘어 당뇨병 합병증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의료진을 통해 환자가 사용해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라며, "당뇨병 전 단계에서 당뇨병을 예방하고 당뇨병 환자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