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K에코플랜트, CJ대한통운·태림포장 손잡고 폐지로 재생박스 생산 성공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05-15 12:2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에코플랜트, CJ대한통운·태림포장 손잡고 폐지로 재생박스 생산 성공
▲ SK에코플랜트와 CJ대한통운, 태림포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종이자원의 독립 순환체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김병권 SK에코플랜트 에코랩센터 대표(왼쪽부터), 안재호 CJ대한통운 이커머스 본부장, 정병채 태림포장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SK에코플랜트 >
[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가 CJ대한통운, 태림포장과 손잡고 폐지로 재생박스를 만들었다.

SK에코플랜트는 CJ대한통운, 태림포장과 함께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버려진 종이자원을 재생박스로 생산해 다시 CJ대한통운 물류센터로 공급하는 완결적 자원순환체계(Closed Loop) 시스템을 구축하고 첫 시제품 생산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완결적 자원순환체계는 폐기물을 회수한 다음 재활용하고 다시 배출해 기업의 생산 자원으로 사용하는 ‘생산-배출-생산’ 사이클 개념의 시스템이다.

SK에코플랜트의 폐기물 관리 자체 플랫폼 웨이블(WAYBLE)을 활용하면 완결적 자원순환 과정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웨이블은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 및 자원순환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정보들을 정보화해 기업의 투명한 폐기물 관리를 지원한다. 

김병권 SK에코플랜트 에코랩센터 대표는 “이번 사례는 웨이블 플랫폼이 폐기물 관리 영역을 넘어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실행 역량을 증명한 데 의미가 크다”며 “완결적 자원순환체계 범위를 이번 종이자원뿐 아니라 플라스틱 등 다른 폐기물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