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제너시스BBQ 일본식 주점 '와타미' 1호점 오픈, 혼술 핫플레이스 기대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5-09 15:5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너시스BBQ그룹이 일본 외식 전문기업 와타미와 손잡고 정통 일본식 주점을 마련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그룹은 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와타미와 합작으로 준비한 이자카야풍 정통 일본식 주점 브랜드 ‘와타미’ 1호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너시스BBQ 일본식 주점 '와타미' 1호점 오픈, 혼술 핫플레이스 기대
▲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그룹이 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와타미와 합작으로 준비한 이자카야풍 정통 일본식 주점 브랜드 ‘와타미’ 1호점을 열었다. <제너시스BBQ그룹>

와타미는 일본의 이자카야식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주류 중심의 이자카야를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합친 것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제너시스BBQ그룹은 기존에 자리잡고 있던 패밀리 레스토랑 형태의 와타미를 다양한 안주 요리와 주류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이자카야 형태로 리뉴얼했다.

와타미 문정동점은 약 57㎡(17평) 규모로 바테이블석을 포함해 모두 35석을 갖추고 있다.

와타미 문정동점은 ‘야끼소바’와 ‘소고기두부조림’ 등 7천원 대 안주 12가지와 ‘치킨가라아게’, ‘스끼야끼 나베’ 등의 요리로 메뉴를 구성했다. 최근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하이볼도 11종을 준비했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적은 인원이 즐길 수 있는 안주 요리를 주력으로 새로운 외식 문화 흐름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제너시스BBQ그룹 관계자는 “문정동 일대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혼술 핫플레이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상권에 진출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요리와 술을 즐길 수 공간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와타미 매장은 패밀리 레스토랑 형태로 현재 폐점 중이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이 2개 매장도 문정동점처럼 이자카야 형태로 리뉴얼해 오픈할 계획을 세웠다.

제너시스BBQ그룹은 2012년 와타미와 국내 사업 전개를 위한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와타미는 현재 일본과 아시아 지역에서 4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