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엔지니어링 1분기 영업이익 29% 증가, 수주잔고는 18조 확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4-27 12:2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엔지니어링이 해외 플랜트사업 순항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났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23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5335억 원, 영업이익 2254억 원, 순이익 175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 1분기 영업이익 29% 증가, 수주잔고는 18조 확보
▲ 삼성엔지니어링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났다. 

2022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1%, 영업이익은 29.2%, 순이익은 54.7% 늘어난 것이다.

자동화, 모듈화 등 기술혁신 성과와 철저한 원가관리 노력으로 1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멕시코와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해외 사업들도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1분기 수주실적은 2조1027억 원을 보였다. 아랍에미리트 하일앤가샤 가스전 프로젝트 초기업무 등을 수주했다.

수주잔고는 약 18조 원으로 2022년 매출 기준 1년9개월치에 해당하는 일감을 확보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 이후에도 기본설계(FEED)사업 참여를 통한 본사업 연계수주 전략에 힘을 싣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삼성엔지니어링은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사업수행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에너지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 신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 중장기 지속성장을 위한 토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