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금융감독원 원장이 특정 회사에 관한 허위 사실로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도록 지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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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금감원 임원 회의에서 “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하면서 특정 회사에 대한 허위 사실이 시장을 교란하는 사례가 있다”며 “금융위원회 및 수사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시장 불안 요인 해소와 교란 행위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특정 회사 관련 악성루머 유포 행위 집중 감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4/20230406174247_2606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8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금융감독원장은 특정 회사에 관한 허위 사실로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도록 지시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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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국내 금융권에도 특정 금융사가 위태롭다는 등의 루머가 퍼지는 사례가 나타나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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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2일에는 오전부터 ‘웰컴, OK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PF) 1조원대 결손 발생, 지급정지 예정, 잔액 모두 인출 요망’이라는 내용의 루머가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되는 일이 있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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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이미 운영 중인 ‘합동 루머 단속반’을 확대 운영하고 악성 루머 생성 및 유포자 적발과 불공정거래 혐의 조사를 강화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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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최근 실리콘밸리은행(SVB) 및 크레디트스위스 사태 등이 전개된 상황을 보면 불안 요인에 대한 선제 대응이 매우 중요한데 디지털화된 시장환경에서도 작동될 수 있도록 치밀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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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불안 요인 관리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한국은행, 예금보험공사 공동 검사, 스트레스테스트 실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상호 협력 및 소통체계를 강화해달라”고 덧붙였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