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투자 "GS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2분기 주가 회복 이어질 것"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4-05 09:1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편의점 상품기획(MD) 경쟁력과 온라인 적자 축소 등으로 내년 순이익 예상치가 상향조정됐다.
 
한국투자 "GS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2분기 주가 회복 이어질 것"
▲ GS리테일 목표주가가 기존 3만5천 원에서 4만 원으로 높아졌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5일 GS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3만5천 원에서 4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GS리테일 주가는 2만9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GS리테일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195억 원, 영업이익 471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2년 1분기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90.0% 늘어나는 것이다.

김 연구위원은 “지난해 하반기 GS리테일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온라인 사업의 적자 축소와 편의점 사업의 영업이익률 개선이 올해도 이어진다”며 “편의점 성수기인 2분기에 GS리테일의 주가 회복이 이어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올해 1월 강추위와 2~3월 내국인의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편의점 기존점 신장은 시장의 기대보다 부진했다.

1분기 편의점 사업부 부진으로 올해 순이익 추정치는 2680억 원에서 2610억 원으로 하향조정됐다.

하지만 높아진 편의점 MD 경쟁력과 속도감 있게 진행될 온라인 적자 축소 등을 고려해 내년 순이익 추정치는 3100억 원에서 3300억 원으로 상향조정됐다.

올해 온라인 사업의 프로모션 축소 등 체질 개선을 통해 디지털 부문 적자가 지난해와 비교해 57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위원은 “내국인의 해외여행이 지난해 4월부터 증가했기 때문에 해외여행 증가가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올해 4~5월부터 크게 줄어들 것이다”며 “2분기부터 편의점 사업부의 기존점 신장 회복과 함께 편의점 사업부 영업이익률이 지난해와 비교해 0.3%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